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창/단종 (문단 편집) === 돌격대장의 살육창 === 레벨 제한 85, 공격속도 +5%, 물리 크리티컬 히트 +15%, 이동속도 +3%, 공격 시 5% 확률로 적을 7초 동안 Lv 90의 출혈 상태로 만들어 0.5초당 1000의 공격력으로 피해를 줌, 출혈 상태의 적을 공격 시 10% 추가 데미지, 크리티컬 공격 시 데미지 22% 증가 외형은 올리브색 경건한 심판의 창. 상당한 물크와 높은 수치의 데미지 증가 옵션을 지닌 무기. 시간의 문 시절 장비 아이템의 옵션이 고만고만했던 시절에는 높은 물크와 20% 크증뎀으로 치트 무기 취급을 받았으나, 이상하게도 시간의 문 - 레퀴엠이 업데이트 된 2012년 8월 30일부터 2013년 6월까지 전 서버에 단 한 개의 매물도 존재하지 않았다.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팔찌/단종#s-1.3.11|환영의 영력]]마냥 드랍율이 낮다는 정도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 오죽했으면 모 유저가 이 무기를 구하려고 현상금으로 '''현찰 200만원'''을 건 사건이 발생해 한동안 [[원피스(원피스)|대비보 원피스]]에 빗대어 '''창피스'''라 불리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을 정도였다. [[https://bbs.ruliweb.com/family/496/board/102230/read/6026550|전설의 시작]] 결국 7월 7일이 되어서야 살육창의 매물이 확인되었다. 원래는 레서피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추가된 것으로 보아 드랍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던 것 같다. 비슷한 시점에 [[카르텔 사령부]] 유니크 무기들의 외형이 변경된 것으로 보아 [[시간의 문 - 레퀴엠#s-3|사실 아이템 자체가 미구현이었을지도]] 모른다. 여성 마법사 2차 각성으로 체이서 에볼루션이 추가되며 추가 데미지의 영향이 낮아지면서 리버레이션 스피어에도 딱히 밀리지 않는 무기가 되었고, 안톤 레이드에서의 상태이상 면역도 삭제되면서 10% 추가 데미지를 쉽게 띄울 수 있게 되고 매물도 꽤 풀려서 체이서/체술을 불문하고 돈 주고 사는 무기 중 가장 좋은 무기가 되었다. 안톤 레이드 공대에서도 에픽 무기가 아닌 경우 이 무기를 들었다면 다른 무기들보다 더 좋게 쳐주는 경향이 있었다. 고정 데미지라 앞뎀이 중요하지 않은 마도학자, 크리에이터에게도 리버 이상의 무기이다. 둘다 다단히트가 많아 출혈 옵션이 꽤나 잘 발동된다. 다만 아쉬운건 창이라 무기 자체적 지능이 없어서 스텟에서 약간 손해를 본다는 점. 그리고 마도학자는 기괴한 괴충 꼬리, 크리에이터는 울부짖는 타우의 갈기털이라는 괜찮은 성능이면서도 더 저렴한 대체제가 있어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허나 크리에이터의 경우 자각 패치로 신 스킬들이 생겨 이전 스킬의 게이지만 오르고 추뎀의 조건이 기절, 증뎀의 조건이 근접공격이라 진: 고던, 레이드 같은데선 까다로운 갈기털보다 좋은 무기가 되었다. 그래도 게이지의 증가는 화염, 냉기, 바람의 데미지가 어느정도 약화 되겠지만 신속한 창조의 공간 게이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 블러드 메이지의 경우 기본 크리티컬이 낮기 때문에 그나마 쓸만한 무기. 허나 85제의 한계상 실제 데미지 증가 기댓값이 낮은 편이다. 그래도 크리티컬을 올려준다는 장점이 있어 나름 좋은 무기다. 대부분 칭호에 증뎀 칭호를 끼지만, 이걸 꼈다면 크리쳐를 증뎀으로 하고, 칭호는 추뎀이나 속강 칭호를 하는 게 좋다. 혹은 증뎀 칭호 + 이그니스/아쿠아젤로 같은 조합도 괜찮다. 물론 이그니스/아쿠아젤로 값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염두에 두자. [[마창사]]가 공개된 직후 잠시 사재기꾼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졌다가 전용 무기로 장창과 미늘창이 나오는 바람에 헛물을 키기도 했다. 2018년 이후로 시세가 1000만 골드 미만으로 폭삭 내려앉아 마땅한 무기가 없다면 구매해볼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